06년 겨울의 첫눈은...
12/2일이였습니다.
아침만 해도, 비가 왔었는지 물웅덩이가 보이고... 떠오르는 태양 등....
무언가가 내려도 비가 내릴거 같았고..
도저히 눈이 올거 같지는 않았는데..
오전 8시경..
갑자기 하늘에서 눈이 내려오기 시작하더니,
몇분이 지나자 '블리자드"가 떠올릴 정도로 거센 눈이 내렸습니다.
비록.. 눈이 쌓이지 않아 아쉬웠지만...
첫눈을 볼수 있어서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 첫눈을 회상하며... 06. 12. 03
랄까..
어제는 몇년만에 보는 "
(친척중에 유일한) 누님"이 내려왔었는데...
역시 누님이니까 대답은 "네".
(물론 형에게는 대답을 "응"으로 한다..)"전에 봤을때보다 얼굴에 살이 많이 빠졌다고 안타까워하시니..."
(고등학교에서 영양없는 식사를 주니 이럴수 밖에 없지 않나??!?!?)제가 어릴적에 얼굴이 통통했나봅니다.. -_-;
그리고 하시는 말
"통통한 얼굴이 귀여웠는데.."갑자기 비참해지는 현실에 자살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