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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mon] 개학으로 인한 두뇌 압박이.. ㄱ-
레몬맛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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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29
    요즘 일상. (6)
학교에 간다.
오늘같은 경우,
같이 주문한 목걸이를[연인관계라던가 절대 아니다. 남학교에서 BL을 바란놈은 응징해주마!!]
친구에게 주러 갔다.

친구에게 갖다주니 고맙다고 한다.(물론 돈은 받았다)

그리고..
오전 수업을 적절하게 듣는다.
점심을 먹는다.
오늘은 카레와 단무지가 나온 덕에, 단무지를 천장에 던지는 놀이를 하는 친구들을 구경할수 있었다.
나른한 몸으로 오후수업을 듣는다.


그리고... 가끔씩 사람이 찾아온다.

"야 SCV. 내 Mp좀 고쳐줘"
"야 SCV. 안경 좀 조이게 드라이버좀 빌려줘"

심지어 선생님이 부르기도 한다.

"야 재강아, 뭣좀 물어볼테니 협의실로 와라"

오늘은 Mp3 수리의뢰가 들어왔다.
실은 PMP도 해달라고 했지만 거절. 보증기간 남은 제품에 내가 손을 댈수 있을거라 생각하면 orz..

확인결과 녹음버튼 공중분해, 이어폰 접촉부분 파손.
결국 수리하러 들고왔음..

이렇게 야자시간..

오늘은 쉬는시간 10분 남겨두고 화장실 다녀왔다가 걸려서 벌받았다. ㄱ-

그리고 야자 중간에 쉬는시간..

"야 SCV 영화좀 PMP에 넣어줘. 이번 마지막만 ㅠㅠ"

지난번까지만 넣어달라던 친구가 들고왔길레..

......안된다고 하려다가 그냥 해주기로 했다.

평상시 영화들이라면 반쯤 미쳐서 포기하는데..
다행히도 3화정도 더 받으면 되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2가 요구사항에 적혀있어서 그리 오래걸리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승낙한것이다.

다음번부턴 의뢰를 줄이려고 노력해야지. ㄱ-

그리고 집에와서 애니를 보며 수리와 다운로드중..



이런 스쿨라이프도 재미있습니다만.. 역시 학업에 관한게 너무 없어서 조금 고민되는..[<--]
의뢰를 줄이고 학업을 늘려봐야지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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