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리뷰'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7/10/18
- 2007/10/18
요즘 Mini PMP, 디카.. 그리고 PMP까지..
상당히 많은 기기에서 SD라는 외장 메모리를 지원한다.
그러나 막상 SD로 무언가를 하려고 컴퓨터에서 읽어들일때, 리더기. 혹은 SD를 읽을수 있는 기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이놈의 리더기... 가져오는걸 까먹는 상황부터.. 심지어 잊어버리기까지 한다.
이런 말썽꾸러기 리더기 없이 SD를 컴퓨터에 바로 꽂을수 없을까?
라는 발상에서부터 나온 uSD.
USB와 SD의 신선한[?] 결합이라는 말에 본인은 약간의 호기심을 가지고 체험단에 신청했었고, 생각치도 못하게 선정되어버렸다.
그럼 이제부터 나의 uSD 체험기를 공개하도록 하겠다.
집으로 도착한 물품목록.
당연할듯 하지만, 실제 제품 구매시에는 제품 하나만 오게될 것이다.
1. 포장
요즘은 테두리를 밀봉하는 형식의 포장을 많이 쓴다. 이런 방식을 쓰는건 좋은데 뜯을때 칼을 데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운 없는 경우 칼로 제품을 손상해버릴수도 있다.
필자의 경우, 이어폰을 개봉하기위해 칼을 데다가 선이 잘려나간 경험이 있다.
(다행이 남아도는 선으로 교체해서 살려냈지만..)
그럼 이제 슬슬 개봉해볼까..
개봉할때는 제품이 손상되지 않게 모서리부분을 조심스럽게 잘라내어준다.
2. uSD 케이스
포장을 뜯은 후 제일 먼저 나오는, uSD가 들어있는 케이스이다.
케이스의 크기는 38mm * 54mm이다.
휴대폰에 매달고 다니기에는 너무 큰 감이 있다. 그러나, 지갑에 넣고 다니기에는 적절한 크기라고 생각한다.
3. 케이스 착용
SD가 무슨 목걸이도 아니고... 웬 착용? 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은 uSD이다. SD의 모습을 가진 동시에 USB 메모리의 모습을 가질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인지 케이스에 목에 걸수있는 구멍이 케이스에 있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일반 SD 케이스에 목걸이를 끼울 수 있는 케이스는 여태까지 단 한개의 제품도 없었다.)
분실 위험이 줄어든다는 점을 감안하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만..
크기가 조금 많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4. uSD 장착해제[?]
uSD카드를 빼려면..
드디어 본모습 출현..
크기는 SD규격과 같지만 직접 측정해보니 24mm*32mm정도 된다.
(촬영시에 자를 대지 않은건 실수..)
디자인은 필자의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대부분이 "뭔가 부족해.."란 답변이 나왔다.
나 역시 그런생각이 들었다.
Usb가 된다는걸 강조한 나머지 디자인에서 뭔가 부족함이 느껴졌다.
자세히 생각해보니.. 기존의 SD가 있던 저 빈공간의 허전감이 원인인것 같았다..
그래서 나름대로 보완할 디자인을 몇가지 그려보았다.
글의 끝부분에서 소개해보겠다.
6. 성능
pmp에서도 인식이 잘 된다.
명시된 스펙은 삼성정품 메모리 사용, 읽기 속도는 17.7MB/s, 기록속도는 4.3MB/s (MLC 150X) 이다. (홈페이지를 참고하였음)
사실 정확한 데이터를 산출하기 위해 해본 테스트가 아니다.
대략적인 속도를 확인해보기 위해서 해본 테스트이다. 따라서 결과 그대로 실 성능으로 받아들이는것은 위험함을 미리 말해두도록 하겠다.
1) 순43(V43 Standard)으로 자료를 날려봤는데..
측정오차 ±1초
39MB Fate 매드무비. Usb Port 사용
PMP에서 uSD : 0분 14초 84
uSD에서 PMP : 0분 04초 47
....04초 47이라니.. 웬지 내부에러같은 기분도 드는건 어째서일까나..
SD로서 uSD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자..란 디자인이다.[?]
아쉬운점의 첫번째로 디자인이다.
뭔가 허전한 느낌. SD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넘어가려 했는데..
상당히 많은 친구들이 허전한 SD의 흔적이 너무나 아쉽다고 말해주었다..
일반 SD 삽입 | uSD 삽입 |
깊게 넣었을때. | 살짝 뽑았을때. |
4차 작성 종료. (2007. 10. 25.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