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8 11:13

1년 뒤를 향한 시작.

내게 남은 80년 가까운 인생을 결정하는 단 한번의 기회.


그것의 이름은 "수능"


내 20년 가까운 인생은 이 한번의 수능을 위해 살아왔다고 생각해도 될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자신이 생각해도 이 수능이란걸 얼마나 의식하고 살아왔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만큼 이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에 비해 나 자신이 부족할거란 생각이 든다.

통곡할 일이 아닐 수 없다. ㅠㅠ


가장 문제점은 수학.

내신성적으로 반에서는 뒤에서 8등.

모의고사 등급상으론 5등급이다.


수학 단원들 중에서 수열부분이 상당히 어렵게 느껴진다.
조화수열, 여러가지 수열, 점화식 등등..

나머지는 어떻게든 되고 있지만..

수1만큼은 확실하게 끝내고 수능시험을 보고 싶다.


과학도 나름 문제다.

특히 물리 1..

수학이 잼병인 나로선.. 물리는 당연히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차라리 화학을 듣는게 나을뻔 했나? 란 생각도 들지만, 이미 이렇게 된걸 어쩌라고 ㅠㅠ

열심히 배워보는수밖에..


그래서
"이거 분석할시간에 수학 1문제 더 풀고 만다"라는 형님의 발언에 따라..

블로그는 당분간 동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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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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