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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mon] 개학으로 인한 두뇌 압박이.. ㄱ-
레몬맛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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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부터 충전이 잘 안되는 충전기를 받았습니다.

친구 : "고쳐봐라. 충전이 제대로 안되..."

그래서 수리를 개시했지요..


'나사 두개를 풀면 끝나겠지...'

두개를 풀었는데.. 뚜껑이 떨어지질 않아....


그래서 어쩔수 없이 칼에 손을 대서 15분만에 절개했는데..

V43 충전기랑 비슷하더군요. 나사를 푸는것 만으로 분해가 불가능하고 아에 절개를 해야되는 타입..

그래서 회로를 바라보는데..


"이거 부러져 있어.."

놀랍게도 180도로 펴져 있어야 할 기판이 150도정도로 부러져 있더군요..


그런데, 회로는 말짱하네요?[..]

잠시 침묵을 한 끝에..


원인은 케이블일거라 생각하고 케이블을 감는부분까지 절개..

역시나. +극 선의 50%가 끊겨있네요..[..]

돌돌 말아서 보관하는... "관리부실"로 판명..


결론 : 1시간 충전 테스트 완료.

수리 끝났다. HSW군.. 다음번부턴 그렇게 보관하지 말아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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