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은 이렇고..
자세한 사정을 이야기하면..
4:30분인줄 알았던 사인회가 5시란 사실을 듣고 기겁...
그리고
게다가.. 게이머가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아서 ㄱ=
울상이 된체로 그분에게 전화를 했습죠..
"버티는겁니다!![..]
그전에 5:10분까지 영화보기 위해 집에 가기로 했는데..
ㄱ=
그다음에..
사인회도 맨 처음 한다고 해놓고 마지막이라고 해서..
그래서 "사인 못받겠구나.."라고 했더니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비스타와 XP에 깔린 스타크레프트가 충돌이 일어나서 게임이 되질 않으니 사인회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태어나서 비스타가 고마운 순간은 지금뿐이다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저 대기열을 뚫고 네분의 사인을 다 받고 왔습니다.
덧붙여 티셔츠 뒤에 이제동 사인도 받았습죠..[..]
물론 전리품은 누군가에게 보내집니다만..[..]
나름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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