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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mon] 개학으로 인한 두뇌 압박이.. ㄱ-
레몬맛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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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zone 게시글 그대로 긁기~[<---]

Q. 눈꽃님 첫인상은?
A. 무지 잘생겼음. ㄱ- 웃는 얼굴 볼때마다 "괜히 완소남이 아니구나.."라고 새삼 느꼈음..
    장난기 있는 얼굴...
    아, 복장이야 뭐.. 나중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타일리쉬한분....[..]

약속시간에 늦을까봐(결과적으로 15분 늦었지만) 필사적으로 뛰어가서 약속장소인 도청을 바라보는데..

"제길. 사람 하나없어.."

지하상가에 내려가서 보니 전화가 있길레
잠자고 있는 거냥군네 전화해서 눈꽃님 전화 받아내서 전화하는데...

"여보세요? 눈꽃님이시죠?"
"네."
"안녕하세요. 저 레몬맛사탕인데요.."

...순간 내가 레몬맛사탕인줄 알고 난 엄청 어색해했다..;;

"에, 안녕하세요."
"오늘 모이는거 맞죠?"
"네. 구 도청 앞으로.."
(생략)
"저 롯데리아 아래에 있는데.."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지나도 안오시더군요. ㄱ-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있는 곳은 지하상가.. 혹시 위에서 헤메고 계시지 않나...
올라가서 보니, 제가 올라온 계단을 헤메고 계시는 1인이 보였으나..
설마 저분이겠어.. 하면서 계속 갈등하다가 말걸었지요..

"눈꽃님 맞으세요?"
"네. 맞습니다. 아 춥습니다. 반가워요~ ㅠㅠ"

....오 마이갓.. 진정 애니존 회원이 맞나요...
만난 시간은 10:30분. 30분 늦었지만...

"지금 오신분이 한분도 없어요. 스우님은 10시에 문자가 왔는데 이제 일어났다고 하던데요?"

오.. 내가 빨리왔구나..

Q. 스우님 첫인상은?
A. 키가 무지 크시다. 개인적으로 어른스러워 보였음.
 
한참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스우님이 도착하셨다는데.. 멀리서 키 큰 분이 걸어오시더니..
스우님이라네요.. ㄱ-
그사이에 광주역에 헤즐넛님과 양갱님이 오셨다길레 버스를 타려고 건너갔는데.. 아. 반대쪽에서 타야되구나..
그리고 다시 건너오는 사이.. 파산군님이 도착하셨다네요..
그래서 같이 광주역으로 갔습니다.

Q. 파산군님 첫인상은?
A. 술 많이 드신건지... 숙취로 렘수면중..[하하하;;;] 머리는 파마머리.. 개인적으로 인상깊었음..


광주역 도착.. 건물 내부로 가는데..
저기서 두분이 걸어오시는데...!!
갑자기 양쪽에서 고개를 다른데로 돌리시더군요..
뭔가 포스가 보였지만 못본걸로 하고..[;;]

Q. 헤즐넛님 첫인상은?
A. 인자한 형이라고나 할까.. 좋은 사람이라고나 할까..[어라? 이거 이상한데?]

Q. 양갱님 인상은?
A. 처음에는 어디서 놀다오신 분으로 생각했다.(한 단어로 양아치..[<---])
뭐. 노래방에서 엄청난 분위기 메이커였으니...(노래 무지 잘부르셔요.. 특히 격렬하고 고음노래..)


그리고 튀르님이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그래서 버스타고 터미널 도착..

의족 하신분을 보고 동전을 드렸는데 스이님 왈..
"지난번에 저런분에게 돈을 주고 왔는데 갑자기 봉고차가 오더니 그사람 싣고 가더라.."

풉.. 공감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전에 친구가 이런말을 했었죠..
"전에 시내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기어다니며 돈을 걷는데.. 갑자기 비가 오더라..
다들 비 피하고 있는데 할아버지만 뻘줌하게 기어다니더라고..
그런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벌떡 일어서시더니 저 구석으로 뛰어가시더라고..
다들 당황해서 쳐다보는데 나로선 어이가 없었지.."

....풉..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터미널로 걸어갔습니다.

Q. 튀르님 첫인상?
A. 나랑 나이가 같으신 분. 조용하고 과묵한 성격으로 보였음..
    노래도 고음 빼곤 잘부르신다. ㄱ-


갔는데 게이트 1 한분..
또 설마설마 했는데.. 당첨.. 알아보고 걸어오시더군요..

그리고 점심 직행~~


훗......직행은 무슨..


어디서 먹을까? 유인촌 갈까? 갔는데 사람이 꽉차서 줄서있네? 맥도날드 갈까? 스우형이 극구 반대한다고? 그럼 아무데서나 먹자.. 뭐? 다른데 사람이 꽉찼다고?

막장..ㄱ-

결국 닭갈비 집에가서 닭김치볶음밥 7인분..


그 뒤로는 코믹 갔다와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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